럼XP 인터내셔널 럼주 전문가 맛 감정 패널은2016년4월12일부터14일까지 마이애미 럼 르네상스 축제에서 개최한2016년 럼XP 국제 맛 감정 대회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스웨덴, 덴마크, 인도, 레위니옹 섬, 마다가스카르, 푸에르트리코,페루, 바베이도스, 멕시코, 플로리다, 콜로라도, 루이지애나, 텍사스, 하와이, 트리니다드, 가이아나, 자메이카, 벨리즈, 파나마, 세인트 루시아,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안티과, 세인트 키츠,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바하마, 그 외 수많은 럼주 제조국은 물론 마르티니크의 럼즈 아그리콜과 브라질의 카차사스 등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럼주가 모였습니다.
럼XP의 탁월한 판정단 패널은 눈가림 맛 감정 세션 기간인3일 동안 격리되었습니다. 또한 맛 감정 세션은 경험 많은 대회 스태프가 심혈을 기울여 구성한 다음 베테랑 통계학자 팀의 분석과 수정을 거쳤습니다. 럼XP의 전문 판정단 외에도,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럼주 애호가들로 구성된 소비자 럼주 판정단이 각각의 상을 시상하기 위해 갖가지 럼주를 샘플링하여 평가했습니다. 파나마–퍼시픽9년 숙성 럼주와23년 숙성 럼주는 각각 숙성 럼주 분야에서 금메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