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와인 머천츠의 데이빗 드리스콜은 최근 와하카의 델 레알 미나스 증류장을 방문하고 K&L 웹사이트에 마음에서 우러난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증류장에서 느낀 체험담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우리는 메즈칼을 만드는 가족들에게서 직접 메즈칼을 구매하고 있고,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있습니다.이런 관계는 주류 사업에서 오래 지속됩니다. 또한 오래 지속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전체 이야기를 원하시면K&L 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