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네-바예
멕시코가 짧게나마 프랑스 식민지였던 시절, 헨리 바예가 프랑스에서 멕시코로 이주하여 1860년대부터 제조한 클래식 비터 리큐어입니다.
페르네-바예는 35도 페르네 리큐어이고, 시나몬, 클로브, 고목, 용담 뿌리 및 카르다몸을 포함하여, 향이 강한 식물, 뿌리, 스파이스를 침출하여 만듭니다. 풀잎과 나무 향이 강한 디제스티프(식후에 마시는 술)로, 클래식은 물론 모던 칵테일에도 어울리는 리큐어여서 멕시코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6병/700 mL
도수: 35도
케이스 무게: 9.97 kg
케이스 치수: 228 mm (길이) x 177 mm (폭) x 330 mm (높이)
팔레트 당 케이스: 88개 (각 팔레트에 케이스 22개를 4층으로)
UPC: 6-18115-10571-0
SCC: 1-06 18115-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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